언론보도

아프리카 등 31개국 초청, 한국 의료 시스템 선보여

2015.06.22 조회수 4,44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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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등 31개국 초청, 한국 의료 시스템 선보여

서울 세계간호사대회가 다른 대회와 구별되는 특징은 개발도상국 간호사와 간호학생 연수지원사업(KNA’s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ject Program)을 진행하는 점이다.

6월 16~24일까지 진행되는 연수지원사업에는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 31개국 간호사와 학생 65명이 초청받았다. 이들은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한국의 의료 시스템 등을 직접 보고 배웠다.

지난 17일에는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에 있는 모의실습실을 찾아 임산부 환자나 질환이 있는 어린이 환자 등을 간호해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중략)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1/2015062101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