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교양대학 한금윤 교수, 한국근대문학회 공동대표 선출
스미스교양대학 한금윤 교수가 한국근대문학회 공동대표에 선출됐다.
한국근대문학회는 지난 2일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한금윤 교수를 포함한 3인의 공동대표를 선출했다.
한국근대문학회는 1999년에 창립돼 근대사회의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학회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한국근대문학연구’를 발간해오고 있다.
한 교수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문학과종교학회 섭외이사, 한국동서비교문학회 연구이사, 한국장애학회 문학특별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립대 영문과 방문학자로도 활동했다.
한금윤 교수는 “한국근대문학회가 학문의 융·복합을 넘어 지식의 대통합을 지향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발전하는데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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