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영, 유제연, 장명덕 선생 정년퇴직 감사예배 드려
삼육대 손원영, 유제연, 장명덕 직원의 정년퇴직 감사예배가 6월 16일 삼육대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무처 경비팀 손원영 선생은 34년, 사무처 경비팀 유제연 선생은 42년, 기술지주회사 장명덕 선생은 29년을 삼육대학교에서 헌신적으로 봉직하고 정년퇴임을 맞았다.
김상래 총장은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건강하게 신앙 안에서 은퇴하시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퇴직하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동료 교직원, 가족들이 정년퇴직 감사예배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