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남태평양지회장 글렌 타운엔드 목사, 삼육대 방문

2019.09.02 조회수 1,734 커뮤니케이션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남태평양지회장 글렌 타운엔드 목사를 비롯한 지회 임원진이 9월 2일 삼육대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삼육대 캠퍼스와 선교시설을 둘러보고, 김성익 총장과 김일목 교목처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등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삼육대 교내선교 현황 및 전략을 소개한 후, 남태평양지회에 삼육대 봉사팀 파견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