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 동북권 8개 대학 연합 창업 동아리 발족

2015.06.02 조회수 3,804 홍보팀
share


지난 5월 29일 서울시 사회문제해결형 창업 인큐베이팅 기관인 아스피린센터에서 서울 동북권 창업동아리의 소속 대학생 200여 명이 모여 동부권 대학가 최초로 창업을 위한 연합동아리인 NEO(Northeast Enterprise Organization)를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한 연합창업동아리 ‘NEO’는 작년 7월부터 동북권에 있는 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통해 추진됐으며 약 10개월간 자체적으로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아스피린센터와 협력해 단체설립을 준비했다. 이로써 총 8개 대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삼육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교의 창업동아리들이 소속돼 활동하기로 했다.

이날 발족식 행사에는 NEO 박찬희 1대 회장과 이동환 팀장이 진행했으며 , 200여명의 대학생들과 학교 창업센터 관계자 및 아스피린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중략)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506010821477426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63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97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