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인수전] 진정성 VS 공공성, 서남대 다시 일으켜 세울 대학은
삼육대·서울시립대 기획처장 인터뷰
교육부의 인수대상자 늑장 결정에 가장 답답해 할 구성원은 역시 서남대 학생과 교직원들이다. 이들은 하루빨리 학교 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남원 지역 사회와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주인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대학가의 이목도 서남대 인수전에 상당 부분 쏠리는 가운데 8일 본지는 각 대학 기획처장을 직접 만나 서남대 정상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봤다. 서남대 정상화에 유리한 대학은 삼육대와 서울시립대 중 어느 곳일지 독자들과 가늠해 보자는 의도에서다. 두 대학이 공통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국헌 삼육대 기획처장, 남진 기획처장에게 들어봤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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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인수전②]진정성 VS 공공성, 서남대 다시 일으켜 세울 대학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8/2017060801246.html
[서남대 인수전①]정상화, 또 미뤄지나…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8/2017060801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