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0학년도 수시박람회 참가
25~28일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형결과 분석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 제공
삼육대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0 수시 대학 입학정보박람회’(수시박람회)에 참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육대를 비롯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삼육대는 입학담당 교수, 교직원, 전문상담사가 참여해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형, 지도교사들에게 전년도 전형결과(입시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공학과별 특성을 소개하고, 학과별 입학성적, 전형방법, 적성전형 안내는 물론 대학특성화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 해외자매대학 현황, 기숙사 입사정보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까지다.
한편 삼육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8명) △학생부교과우수자(173명) △학교생활우수자(171명) △MVP(168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9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1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진학사(http://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177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7240011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