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展 ‘가든하다’ 열려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16회를 맞은 이번 졸업전시회에서는 ‘Garden(가든·정원)’이라는 주제로 환경과 사람이 소통하는 의미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의 환경 속에는 늘 정원이 있어왔고 그 의미와 기능도 다양했다. 정원의 의미는 나라·지역·개인마다 다르지만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궤를 같이한다. (중략)…
졸업전시회 총괄을 맡은 김유선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교수는 “자연과 공존하는 디자인 작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디자인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6338c24be7d85863109dc1a27183263a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22_0014038804&cID=10701&pID=10700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92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