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청에서 운영비 4천만원 지원받아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광현)는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창업보육센터 운영실적 평가 결과, 2016년 운영비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인프라와 운영성과 등 현 수준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받은 운영비로 입주기업의 사업화를 다각화로 지원할 계획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특성화전략에 맞춰 교육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분야 등의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서울 북부권(도봉, 노원, 강북, 성북)의 거점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어 서울 북부권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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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