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이경순·정현철·임종은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삼육대학교는 간호학과 이경순 교수와 정현철 교수, 물리치료학과 임종은 교수가 다양한 학술활동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도 33판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인명정보기관(ABI),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을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경순 교수는 최근 디톡스에 관한 연구와 음악치료가 심혈관과 자율신경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했으며, 임종은 교수는 다양한 노인의 낙상예방 및 균형증진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와 스마트폰 및 온라인게임 중독이 정신 및 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을 진행, 그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9025052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1901072942000005
뉴스1 http://news1.kr/articles/?266559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7966
베리타스알파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7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