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시리즈 광고, 문화일보 광고그랑프리 우수상
‘나는 열정적인 네가 좋다’
삼육대 시리즈 광고 ‘나는 열정적인 네가 좋다’가 국내 10대 종합일간지 문화일보가 주최한 ‘2020 문화광고그랑프리’에서 대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 ‘나는 열정적인 네가 좋다’(열정 편)는 ‘삼육 MVP+ 교육’ 시리즈 광고의 마지막 편으로 제작됐다. 앞선 ‘미션 편’과 ‘비전 편’은 지난해 각각 문화광고그랑프리와 한국일보 한국광고대상 수상작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삼육대는 모든 재학생이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해당 광고 시리즈에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박순봉 홍보팀장은 “삼육대는 앞으로도 삼육 MVP+교육 실현을 통해 미션과 비전 그리고 열정을 갖춘 글로컬(Glocal) 리더를 양성하는 MVP대학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며 “작지만 강한 대학, 삼육대의 발전하는 모습을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11801033533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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