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매주 수요일 인문학 공개강좌 열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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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매주 수요일 인문학 공개강좌 열어
첫 번째 강연은 9월 2일 정운찬 前 국무총리
삼육대(총장 김상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인문학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강좌에서는 ‘원로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 시대의 원로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로는 정운찬 前 국무총리,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최불암 국민 배우, 이종찬 前 국정원장, 이시형 의학박사, 한완상 前 교육부장관,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확정됐다.
이 강좌는 삼육대 재학생 뿐 아니라 동문, 학부모, 지역주민 등 강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상래 총장은 “교육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삼육대는 실용적인 교육에 앞서 교양 교육을 실시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공동체 구성원을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학 공개강좌의 첫 번째 문은 정운찬 前 국무총리가 연다.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내 일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스코필드 박사’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삼육대 김상래 총장이 직접 강사 소개와 진행을 맡는다.
문의: 02)3399-38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