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인성교육 부문 4번째 수상
삼육대,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인성교육 부문 4번째 수상
삼육대(총장 김상래)는 7일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서 인성교육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2011년, 2012년, 2013년 3년 연속으로 수상한데 이어 올해 4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며 인성교육 대표 대학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삶의 변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00년이 넘게 이어져 온 인성교육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는 삼육대를 포함해 한양대(산학협력교육 부문), 서강대(창조융합교육 부문), 이화여대(혁신교육 부문), 숙명여대(창의글로벌교육 부문) 등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177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504071831082072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08/20150408004080.html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4080107364200000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394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c2ae4b874a8e4a2ca0f631ccfdbd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