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준공식
삼육대학교는 6일 오전 11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준공식에는 황춘광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과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준공을 위해 힘쓴 시공사 현대건설 이강일 부장과 감리사 ㈜전인CM 송호섭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김진현 건축팀장과 박영익 전 시설관리과장, 임형준 전 사무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은 총 사업비 약 234억 원이 투입된 건축면적 1936.19㎡(지하 2층, 지상 5층)규모로 삼육대 UI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건축됐으며,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3개의 건물이 연결된 형태로 갖춰졌다.
김 총장은 “다니엘관·요한관·박물관 건축으로 안정적인 교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교육여건을 더욱 개선해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061636742622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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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 http://news.korea.com/view/normalview.asp?sn=5414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