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 교직원 및 학생,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가이드 맡아

2015.09.18 조회수 3,805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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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시각장애인 돕기 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오전8시30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프와 10km 달리기 코스, 5km 걷기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비 및 상금은 시각장애인 돕기 기금으로 기부된다.

하프 및 10km 부문 마라톤에 도전하는 시각장애인은 41명으로 OCI마라톤동호회 및 삼육대학교 학생들이 가이드를 맡는다. (중략)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5091010542714361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