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양일간) 전국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 개최

 
삼육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미술컨텐츠학과는 오는 2016년 6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양일간 체육관, 실기실, 교정 등에서 2016전국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월간 미대입시가 주관하는 본 대회의 목적은 창의적 발상력의 참신한 융합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미래의 미술·디자인 문화의 산업화를 선도하기 위함이다.
삼육대학교 전국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는 9종의 다양한 부문의 시행으로 선택의 폭이 확대되어 참석하는 학생들에게 만족을 주는 대회로 유명하다. 올해는 좀 더 참여도를 더욱 확대하여 그 동안 하루 동안 시행했던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을 ‘2일 간에 걸쳐 개최’한다.
본 대회 대상(총장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패, 본교 입학 시 규정에 의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금상, 은상, 동상은 상장과 부상, 특선, 입선은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 지도자 상 1명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참가 및 접수는 월간 미대입시 홈페이지(http://www.artmd.co.kr)에 접속하면 된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미술컨텐츠학과는 2017학년도부터 ‘아트앤디자인학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 대회 문의: 삼육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02) 3399-1835
* 접수 문의: 월간 미대입시 인터넷 사업팀 02) 3272-0114

# 아트앤디자인학과(2017학년도부터 모집) 소개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SNS, 통섭과 융합시대에 글로벌한 현대 아트·디자인 한류를 지향합니다. 상극의 예술과 과학이 다시 합치는 사이아트, 극한의 상상력을 동원한 아트·디자인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니즈이며 본 학과의 특화된 지향점입니다.
아트&디자인학과는 확고한 삼육 인성 교육을 기반으로 높은 지성과 이론, 숭고한 감성과 창의성으로 미래지향형 글로벌 감각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양성합니다. 이를 위해 미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국제적 연구 경험과 실전 감각의 교수진, 국제 예술·교육 교류, 첨단 교육시설과 기자재, 산·학·관 협동의 취업·창업 전략, 전술, 융합 캡스톤 디자인 시스템, 아트·디자인 상설 전시 프로그램,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의 문화 소통을 위한 아트윌리스플랫폼 프로그램으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에 대한 가족과 같은 극진한 사랑과 열정이 함께하는 융합학과 아트&디자인학과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미술컨텐츠 분야가 합하여 아트와 디자인의 산업화를 위한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어, 학생 진로의 폭을 더욱 다양하게 넓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 ]
아트디렉터, 시각 디자이너(3D, 로봇, 영상, 지면광고, 게임, 컴퓨터그래픽, 아이덴티티, 웹, 모바일 앱 UX, UI, 캐릭터, 아트문화상품, 신문·잡지사 편집, 포토, 패케이지, 일러스트레이터, 옥외광고, POP, VMD, 서비스, 환경, 공간 등), 광고대행사(CF감독, 그래픽디자이너, 카피라이트, AE 등), 방송사(PD, CG실, 문화부 기자 등), 카투니스트,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미술관·박물관 학예사 및 운영, 아트브랜드·트렌드기획자, 미술평론가, 문화프로젝트 기획 운영, 셀프퍼블리셔, 문화예술교육사, 미술심리치료사, 미술교사, 쇼비지니스트, 미술 감정 및 옥션 전문가, 머천다이저, 스타일리스트, 아티스트, 화가, 공예가, 유명 대학원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