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박물관 특별개관(5/9 토요일 오후)
삼육대학교 박물관에서는 재림교회 성도들의 문화와 역사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휴관을 하지만, 학과의 특별한 행사를 겸하여 특별개관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부담없이 방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특별개관 일시: 5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날은 신학과에서 ‘학생회 축제’를 하므로 지역교회 학생반(중고생) 400-5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층별 안내>
5층 : 한국재림교회 사진특별전, 고 조경철 목사님 유품특별전
4층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마다바지도를 비롯한 중동 유물(등잔, 그릇)
3층 : 사해 두루마리, 전세계 성경들, 특이한 성경들, 삼육대학교 교사자료
2층 : 질그릇의 역사, 다송 김건호 장로 수집품
1층 : 수정을 비릇한 화석(로비)
B1층 : 기증자 유물실(카메라의 역사와 조선 후기 목가구를 비릇한 다양한 기증품)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고 오시면 안내(가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Tel: 02-3399-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