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에서 즐기는 천원의 학식
삼육대에서 즐기는 천원의 학식
삼육대, 학생식당 아침식사 천원에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단돈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학식 메뉴를 선보여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삼육대 학생지원처(처장 김용선)는 학생복지시설에 대한 재학생 만족도 증진을 위해 학생식당인 파인하우스 운영업체와 지속적인 미팅을 갖고, 지난 7일부터 아침식사를 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에따라 삼육대에서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순두부찌개, 콩비지찌개, 된장찌개를 천 원에 먹을 수 있다.
삼육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공기밥과 스프를 무료로 제공하고, 김치, 단무지 등도 무한 급식이 가능하도록 별도로 급식대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52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314165859318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3458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3141206744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