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서해수호의 날 행사 추진배경 및 경과 홍보
□ 추진배경
ㅇ ’13년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 환담 시 대통령께서 유족건의를 수용하여 “천안함 행사가 5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검토” 지시
* 북한도발 관련 행사는 5주기 정부행사 후 각 군으로 이관
** 제2연평해전 기념식은 정부행사 5년 실시(MB정부) 후 ’13년 해군 이관, 천안함 및 연평도 포격도발 행사는 ’16년 해군/해병대 이관
ㅇ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차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할 수 있는 “북한 도발 상기행사” 필요
* 서해수호행사 이후에도 개별 사건별 행사는 사건당일 각 군 주관으로 지속
□ 추진경과
ㅇ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방안 협의(‘13.4.16.)
ㅇ 북한도발관련 정부행사 추진(안) 국가정책조정회의 보고(‘13.6.14.)
– 현 안보상황 및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서해수호 관련 정부행사 통합 추진하되, 실행방안 ’15년까지 마련
ㅇ 북한도발관련 정부행사 추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실시(‘14.8.~12.)
ㅇ 서해수호행사 명칭, 장소, 날짜 등에 대한 자체 검토(안) 마련(‘15.7월)
ㅇ 정부행사 추진방안 3개 사건 유족 설명회 개최(‘15.8.10.~12.27.)
ㅇ ‘서해수호의 날’ 기념방안 국가정책조정회의 보고(‘16.1.28.)
▪ (명칭) 서해수호의 날 * 서해도발 관련 사건 포괄
▪ (장소) 국립대전현충원 * 서해수호 3개 사건 전사자 모두가 안장된 곳
▪ (날짜) 3월 넷째 금요일 * 우리軍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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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서해수호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16.1.28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