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기부자들에게 직접 수확한 감자 선물
삼육대 김성익 총장과 총학생회 임원, 학생홍보대사들이 발전기금 기부자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27일 오후 삼육대 맞은편에 위치한 그린교육실습장에서 발전기금 고액 기부자들에게 보낼 감자 40박스를 수확했다.
삼육대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학생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감자라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홍제(물리치료학과, 2학년) 씨는 “대학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이렇게 감사의 뜻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0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9837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key=%BB%EF%C0%B0%B4%EB§ion=1&category=139&no=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