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협, 보고서 발간 “업무범위 의료 전 분야에서 포괄적, 전문제도 필요”
"의사는 전문의 있는데, 전문 물리치료사는 왜 안 되나?"
물치협, 보고서 발간 "업무범위 의료 전 분야에서 포괄적, 전문제도 필요"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것처럼 물리치료사도 전문화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물리치료사 업무 범위 등을 정하는 독립 법률 제정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강화해 물치사만의 영역을 공고히 하는 게 우선이라는 계산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최근 발간한 ‘창조적 미래를 위한 한국물리치료의 현황과 발전방향 보고서'(연구책임자: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교수)를 통해 전문 물리치료사 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중략)
메디칼타임즈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