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참사 1년‥달라진 신입생 OT
리조트 참사 1년‥달라진 신입생 OT
3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던 경주 리조트 참사가 일어 난지 벌써 1년 이 지났는데요. 외부에서 진행하던 들뜬 분위기의 대학가 오리엔테이션의 풍경도 많이 변했습니다. 외부 활동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놓고 일부에선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김신섭 인성교육원장 / 삼육대
“인성 기본이 된 학생, 인성이 기본이 된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대학 OT 때부터,
신입생 처음 발걸음부터 심어주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