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학별총장신년사]김상래 삼육대 총장 “강소대학 삼육대, 힘 합쳐 풍파 속 위기 헤쳐나갈 것”

2015.01.05 조회수 3,21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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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대학발전의 핵심 전략을 차별화와 특성화로 잡고, 작지만 강한 대학(强小大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상래 삼육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학구조개혁의 풍파 속에서도 삼육대가 강소대학으로서 이 위기를 헤쳐나갔다며 새해에도 똘똘 뭉친 삼육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밝혔다.

그는 “지난 해 우리는 서로 힘을 합쳐 다가오는 여러 파도들을 넘었다. 새 해에도 더욱 마음과 힘을 합쳐 결려하여 더 강하고 더 빛난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신년사를 통해 말했다.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총장이 발 벗고 나서는 대학, 바로 삼육대다. 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 해에 대학 구성원들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찾아오기를 빌었다.

김 총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는 우리 삼육 가족들의 가정과 일터에 은혜와 평강이 임하고, 우리 각자는 힘찬 활력으로 건강의 복을 충만히 누리기를 기원한다”고 바랐다.

다음은 김상래 삼육대 총장의 신년사 전문.

2015년 을미년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서로 힘을 합쳐 다가오는 여러 파도들을 넘었습니다. 

새 해에도 더욱 마음과 힘을 합쳐 격려하여 더 강하고 더 빛난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새 해를 맞는 우리 모든 삼육 가족들의 가정과 일터에 은혜와 평강이 임하고, 우리 각자는 힘찬 활력으로 건강의 복을 충만히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