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학목회자 초청 만찬
삼육대는 4월 11일 총장 공관 코이노니아홀에서 대학원 신규 향학목회자 환영 만찬회를 열었다. 김 총장은 “향학 기간이 미래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글로리 삼육 캠페인’과 ‘이글프로젝트’, ‘국제 캠퍼스 구축’ 등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도 동참과 선교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삼육대에는 19명의 목회자가 일반대학원과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삼육대는 4월 11일 총장 공관 코이노니아홀에서 대학원 신규 향학목회자 환영 만찬회를 열었다. 김 총장은 “향학 기간이 미래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글로리 삼육 캠페인’과 ‘이글프로젝트’, ‘국제 캠퍼스 구축’ 등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도 동참과 선교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삼육대에는 19명의 목회자가 일반대학원과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