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교직원 기도주일 ‘다시 생각해보는 요셉’
삼육대는 5월 18~22일 5일간 교내 대강당에서 춘계 교직원 기도주일을 개최했다. 집회는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간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진행됐으며, 출입 전 발열체크도 이뤄졌다. 강사로는 서중한합회 용인교회 박상길 목사가 초청돼 ‘다시 생각해보는 요셉’을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300여명의 교수와 직원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캠퍼스 선교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