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기 선지자수련학교 개최
삼육대 신학과가 주최한 제45기 선지자수련학교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선지자학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고등학생 190명과 교사 57명이 참가했다. 강사로는 양요한 목사(문산교회)가 초청돼 ‘사실 내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찬양의 밤 △헌신회 △새벽기도 △공동체 훈련 △외방선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비 선지자로서의 소양을 쌓았다.
삼육대 신학과가 주최한 제45기 선지자수련학교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선지자학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중·고등학생 190명과 교사 57명이 참가했다. 강사로는 양요한 목사(문산교회)가 초청돼 ‘사실 내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찬양의 밤 △헌신회 △새벽기도 △공동체 훈련 △외방선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비 선지자로서의 소양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