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1학기 영성수련회 성료
삼육대 신학과는 3월 22~23일 사슴의 동산에서 공동체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에는 신학과 교수와 학부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중국어교회 정성철 목사가 ‘영성 있는 신학도’를 주제로 양일간 말씀을 선포했으며, 경배와 찬양, 소그룹, 기도회, 말씀묵상, 오후활동 등 다양한 순서에 참여하며 신학도로서 주어진 복음사명을 되새겼다.
삼육대 신학과는 3월 22~23일 사슴의 동산에서 공동체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에는 신학과 교수와 학부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중국어교회 정성철 목사가 ‘영성 있는 신학도’를 주제로 양일간 말씀을 선포했으며, 경배와 찬양, 소그룹, 기도회, 말씀묵상, 오후활동 등 다양한 순서에 참여하며 신학도로서 주어진 복음사명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