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교회, 필리핀 1000명선교사 선교지 방문
세이청년교회는 7월 22~29일 본교 출신 1000명선교사들이 사역하는 필리핀 지역 선교지를 방문했다. 김진섭, 이재균 목사 등 방문단은 민다나오섬, 루손섬, 시키호르섬, 세부섬 지역을 찾아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대학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을 논의했다. 삼육대는 세계선교를 위해 인재들을 교육해 꾸준히 파송하고 있다. 현재 8명의 학생이 필리핀 미얀마 스리랑카 등에서 51기 1000명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