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회장 다니엘 잭슨 목사, 본교 방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북미지회장 다니엘 잭슨 목사가 8월 23~27일 4박 5일 일정으로 본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북미지회 부총무부장 안교신 목사와 북미주한인재림교회협회장 권오영 목사가 동행했다. 방문단은 삼육대 캠퍼스와 선교시설 등을 둘러보고, 신학과-신대원 채플에 참석해 말씀을 선포했다. 또 간담회를 통해 북미지회교회 현황을 소개하며, 선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식일에는 다니엘 잭슨 목사가 대학교회 본당에서 두 차례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