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회 2020년 선교사 파송식
삼육대학교회는 12월 7일 안식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0년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했다. 올해 선교사로 파송되는 재학생은 △골든엔젤스 6명 △1000명 선교사 8명 △컴파스 4명 등 총 18명이다. 이날 예비 선교사들은 앞으로 1년간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며 재림신앙을 땅 끝까지 전하겠다는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김성익 총장은 “학생선교사는 대학의 자랑이자 참된 제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선교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