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회 목회자 부부 연합기도회
삼육대는 새 학년도를 앞둔 2월 24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목회자 33인과 사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부부 연합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김은배 신학대학장은 말씀에서 “설교자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네 그룹으로 나눠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캠퍼스 선교사역과 대학의 전반기 주요 사업 등 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삼육대는 새 학년도를 앞둔 2월 24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목회자 33인과 사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부부 연합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김은배 신학대학장은 말씀에서 “설교자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네 그룹으로 나눠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캠퍼스 선교사역과 대학의 전반기 주요 사업 등 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