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추계 기도주일 성료
삼육대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교직원 추계 기도주일’을 개최했다. 강사로는 호남합회장 박정택 목사(교수기도주일)와 세이교회 김진섭 목사(직원)가 초빙되어 단에 올랐다. 이들은 각각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과 ‘일상 속의 거룩’을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이 기간 300여명의 교수와 직원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였다. 이와 함께 캠퍼스 선교와 대학 발전을 위한 기도제목도 함께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