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용 교수 “다육산업 성장위해 희귀 유전자원 수집해야”
국내 다육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귀 유전자원이 필요하다. 이런 유전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다육식물을 육종해야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삼육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소장 남상용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교수)는 다육식물의 유전자원인 실험용 및 연구용 영양체 120여종을 수집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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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산업신문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