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와 구조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캠퍼스 내에서 의식없이 쓰러진 사람을 발견시에는 지체없이 생명구조활동을 해야 합니다.
                      – 자동심장 충격기 설치 장소 안내-
1) 체육관내 보건소 : 2대
2) 제 1실습관 : 1층 중앙 로비 101호 앞 1대
3) 디자인관 : 1층 중앙로비 1대  
4) 제 1과학관: 1층 109호 앞  1대
5) 제 2과학관: 2층 208호앞 1대
6) 제 3과학관:  1층 로비 1대
7) 시온관 남자기숙사 1대
8) 에덴관 여자 기숙사 1대
9) 살렘관 신학과 기숙사 1대

                                                                                  -심폐소생술 안내-
1-1.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시에
먼저 쓰러진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하고 의식을 확인하고, 환자의 반응이 없을때는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119에 연락을 요청하는 동시에  위에 쓰인 자동심장 충격기 위치를 참고하여서
자동심장충격기와 그림설명서를 가져오도록 도움을 요청합니다.
(자동심장 충격기뒤에 있는 그림설명서를 보시면 응급처치를 당황하지 않고 하실 수 있습니다)

1.-2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119에 바로 신고하고 스피커폰을 사용하여 119의 도움을 받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2.119의 도움을 받으며환자의 호흡을 확인한후
자동심장 충격기를 가져오는 사이에도 지체말고 흉부압박을 실시합니다.
흉골압박은 30회를하는데양쪽 젖꼭지 중간지점을 두손을 포개어 깍지를 끼고 압박합니다.
성인의 경우 5cm 이상의 깊이를 1분에 100회 정도 빠르기로 합니다
(만약, 기절을 한 사람이면 통증에 반응이 있으나, 심정지 환자이면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

3.자동심장충격기가 도착하면초록색버튼을 누르고 지시에 따라 가슴에 전류패드를 부착합니다.

4. 패드 부착 후, 환자에게서 모두 떨어지도록 하고 음성지시에 따라 전기 충격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부착한 전류패드는 그대로 놓아둡니다.

5.자동 심장 충격기 실시 후, 즉시 다시 심폐소생술 실시 하고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흉골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을 반복합니다.

* 용기있는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119에 신고하시고 3182 보건실로 연락주세요
  노원구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는 연중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아직 교육을 받지 못하신 교직원들께서는 가족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육이수를 부탁드립니다.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선의로 제공한 응급행위에 대해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행위자는 민사상 책임을 지지 아니하고, 상해에 대한 형사상 책임 역시 지지 아니합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벌률 제5조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