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신규 창업거점으로 선정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 권역별 거점 창업보육센터(BI) 운영을 위한 4개 거점기관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을 도심권, 동남권, 서남권, 북부권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 거점 BI센터와 서울신기술창업센터가 협력으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북부권은 도봉, 노원, 강북, 성북으로 구성되며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거점 기관이다.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608000137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