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는 인간의 모든 자유 중심축”
대총회 종교자유부장 가눈디옵 박사 내한 강연 대총회 종교자유부장 가눈디옵 박사가 삼육대를 찾아 종교자유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가눈디옵 박사는 지난 달 26일 삼육대를 찾아 신학생과 신학대학원생을 만났다. 그는 삼육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이 주최하고, 대총회와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가 공동후원한 세미나를 통해 재림교회의 종교자유 역사를 조명하며, 그 중요성을 짚었다. 가눈디옵 박사는 “종교자유란 어떤 이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고 […]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