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기도의 달’ 선포…코로나19 극복 기도운동 전개
삼육대는 교목처 교직원신앙지원팀 주관으로 4월 한 달간을 기도의 달로 선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교적 기도운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 삼육대 모든 교수와 직원들은 정오 전 10분간 신앙서적(‘재림 준비를 위한 기도와 헌신의 40일’, 데니스 E. 스미스 목사 저)을 읽고, 각자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 기도한다. 기도 제목은 △국가의 방역사업과 현장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현장예배의 은혜와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