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국학과, 외국인 유학생과 전통문화 체험 ‘더함’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음영철) 학생들이 본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8일 한국민속촌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더함: 더디 가도 함께 가는 글로벌 투게더’라는 주제로 열렸다. 몽골,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오스트리아, 브라질 출신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 교수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글로벌한국학과 학회와 역사유적지 탐방 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진행했다. 한국 학생과 외국인 […]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