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공고 : 2023-20-01] (혁신) 비교과교육 시스템(SU-pay, SU-eRP, 삼육마을) 통합 유지보수 용역 (7/10, 유찰)

* 입찰공고번호 : 삼육대학교입찰공고 제2023-20-01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 찰 명 : (혁신) 비교과교육 시스템(SU-pay, SU-eRP, 삼육마을) 통합 유지보수 용역 나. 계약기간 : 2023년 8월 1일 ~ 2025년 2월 28일 (18개월) 다. 추정예산 : 약 81,760,000원 (VAT 포함) 라. 사업내용 : 별첨 ‘제안요청서’ 참조 2. 입찰(계약)방법 :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

삼육대학교 2023학년도 2학기 교수초빙 안내

삼육대학교 2023학년도 2학기 교수초빙 안내

2022-2학기 외국어시험 신청 안내

안녕하십니까, 삼육대학교 대학원 교학팀에서 안내드립니다.2022년 2학기 외국어시험 신청 기간 및 시험일자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1) 신청 기간 : 2022년 9월 1일(목) ~ 9월 8일(목)2) 신청방법 : SU-WINGS ([대학원]졸업정보 → 외국어시험신청)에서 신청* 외국어시험신청 메뉴에서 오른쪽 신규버튼 누른 후 신청 가능* http://suwings.syu.ac.kr/3) 응시료 : 15,000원4) 입금계좌 : 1006-201-317753, 우리은행 (예금주 : 삼육대학교)* 응시자 본인 이름으로 접수기간 내에 입금을 완료해야 함5) 시험일 : 9월 29일 (목요일)  10:00 ~ 11:00                                                          * 물리치료학과 : 9월 18일 (일요일) 17:30 ~ 18:306) 응시대상 : 대학원 전 학과 1학기 이상 등록자7) 기타* 외국어시험을 합격해야 종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시험을 대체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학과에 문의한 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3399-3010 / 3016 (대학원 교학팀)삼육대학교  대학원  교학팀

2022-2학기 외국어시험 신청 안내

안녕하십니까, 삼육대학교 대학원 교학팀에서 안내드립니다.2022년 2학기 외국어시험 신청 기간 및 시험일자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1) 신청 기간 : 2022년 9월 1일(목) ~ 9월 8일(목)2) 신청방법 : SU-WINGS ([대학원]졸업정보 → 외국어시험신청)에서 신청* 외국어시험신청 메뉴에서 오른쪽 신규버튼 누른 후 신청 가능* http://suwings.syu.ac.kr/3) 응시료 : 15,000원4) 입금계좌 : 1006-201-317753, 우리은행 (예금주 : 삼육대학교)* 응시자 본인 이름으로 접수기간 내에 입금을 완료해야 함5) 시험일 : 9월 29일 (목요일)  10:00 ~ 11:00                                                          * 물리치료학과 : 9월 18일 (일요일) 17:30 ~ 18:306) 응시대상 : 대학원 전 학과 1학기 이상 등록자7) 기타* 외국어시험을 합격해야 종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시험을 대체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학과에 문의한 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3399-3010 / 3016 (대학원 교학팀)삼육대학교  대학원  교학팀

[서울신문] 안병삼 항공관광외국어학부 교수, ‘조선족 혐오’ 관련 코멘트

8월 22일 「가까운 듯 먼 우리 안의 경계인 ‘조선족’…“혐오 인식 갈수록 악화”」 기사안병삼 항공관광외국어학부 교수는 <서울신문>이 22일 보도한 「가까운 듯 먼 우리 안의 경계인 ‘조선족’…“혐오 인식 갈수록 악화”」 기사에서 조선족 혐오 문제에 관해 코멘트했다.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이른바 ‘조선족’이라 불리는 한국계 중국인들은 30년 이상 한국 사회에 터를 잡고 삶을 이어 왔다. 가장 대표적이고 큰 ‘경계인’ 집단으로서의 조선족을 대하는 시민의 인식과 태도는 우리 사회의 배타성을 판단해 볼 만한 가늠자다.그러나 갈수록 반중 정서 등을 바탕으로 ‘조선족’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만 커지고 있다. 동아시아연구원의 민족·국가정체성 조사에 따르면 2010~2020년 사이 조선족을 한국 국민 혹은 그에 가깝다고 느낀 응답(60.0％→40.1％)은 계속 줄고, ‘남’으로 규정하는 응답(39.5％→60.0％)이 반대로 늘었다.안병삼 교수는 “한중 교집합인 조선족을 품는 게 문화 다양성의 척도”라며 “우리 안의 배타성은 중국의 동화주의를 촉진할 수 있어 문화적 영토를 넓히기 위해서도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1500117&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