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세상의 모든 종교를 찾아서’ 주제로 인문 강연·탐방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철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인간, 세상의 모든 종교를 찾아서 – 다양한 종교, 너의 이름은?’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부터 10주간(10회차) 강연과 토론, […]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