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人] 마음의 고향 삼육동에서…’온 길’과 ‘갈 길’을 찾습니다
미주 총동문회장 오충환 목사 인터뷰 ‘개교 113주년·캠퍼스 이전 70주년 맞아’ 모교 방문 오충환 목사(신학과, 1976년 졸)는 지난해 9월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미주지역 총동문회 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모교 개교 113주년 및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 동문들과 함께 한국을 찾은 그는 “가을에 오니 캠퍼스와 푸른 하늘이 매우 맑고 좋다. 한국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