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청년봉사대 핸디팀, 미얀마 장애아동에 ‘동정’ 아닌 ‘꿈과 희망’ 선물
미얀마 장애아동에 ‘동정’ 아닌 ‘꿈과 희망’ 선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파견 청년봉사대 ‘HANDY’ 우리나라 대학생 6명이 미얀마 장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삼육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조자연, 임선희, 이수진, 백재영, 장한솔, 송정아 양 등 6명은 스스로를 ‘HANDY(핸디)’라고 부르며, 60여명의 지체, 지적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을 병행해 ‘생존 너머에 있는 꿈’을 심어주고 있다.핸디팀은 지난 8월 중순 […]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