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관 준공…’레지덴셜 칼리지’ 도입
생활관 수용률 26.3%…수도권 평균 상회 창의적·자기주도적 ‘RC 교육’ 공간으로 전환 삼육대가 학생 생활관(기숙사) 브니엘관을 준공하고, ‘레지덴셜 칼리지’(RC·Residential College) 도입을 본격화 했다. 삼육대는 브니엘관 준공식을 22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신양희 전무이사, 이신연 상무이사 등 삼육학원 이사진, 김일목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보직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 브니엘관은 건축면적 747.27㎡(약 226평), […]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