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교사 12명 해외 파송
1000명선교사·PCM·콤파스 등 삼육대는 재학생 12명을 1년간 세계 각지에 선교사로 파송한다. 학생 선교사들은 복음을 손에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삼육대는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학생선교사 해외파송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학생은 △1000명선교사 김해린(신학 21), 민시은(유교 21), 양혜연(신학 20), 이정윤(신학 21), 이현규(신학 18), 전하은(간호 21), 정주마(신학 21), 한혜지(사복 19) […]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