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대면 입학식…신·편입생 1816명
金총장 “AI 시대, 노동력 아닌 사람 필요” 삼육대는 2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다. 올해에는 신입생 1220명, 편입생 266명(약대 포함) 등 학부생 1486명과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생 330명(2일 오전 기준)이 입학했다. 신입생 대표 이준환(간호학과), 신다연(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은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 […]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