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LS ITC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전체] 2022 간호정책선포식

2022년도 간호정책선포식을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가. 제목: 2022 간호정책선포식나. 일시: 2022. 11. 21. (월), 오후 2시 ~ 오후 5시다. 장소: 국회 앞 의사당대로라. 집결시간: 2022. 11. 21. (월) 오후 1시마. 집결인원: 50,000명바. 복장: 흰색 상의(외투포함) 및 짙은색 하의**"2022 간호정책선포식 안전관리계획" 첨부파일도 확인하여 주세요!

(리마인드) 컴퓨터공학부 선배와의 만남

https://www.syu.ac.kr/cse/2022/11/14/%eb%a6%ac%eb%a7%88%ec%9d%b8%eb%93%9c-%ea%b3%b5%ec%a7%80-%ec%bb%b4%ed%93%a8%ed%84%b0%ea%b3%b5%ed%95%99%eb%b6%80-%ec%84%a0%eb%b0%b0%ec%99%80%ec%9d%98-%eb%a7%8c%eb%82%a8-2/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삼육대학교 대학원 전형고사장 안내 (2022. 11. 14. 부)

삼육대학교 대학원에서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전형고사장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삼 육 대 학 교    대 학 원    교 학 팀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삼육대학교 대학원 전형고사장 안내 (2022. 11. 14. 부)

삼육대학교 대학원에서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전형고사장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삼 육 대 학 교    대 학 원    교 학 팀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삼육대학교 대학원 전형고사장 안내 (2022. 11. 14. 부)

삼육대학교 대학원에서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전형고사장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삼 육 대 학 교    대 학 원    교 학 팀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삼육대학교 대학원 전형고사장 안내 (2022. 11. 14. 부)

삼육대학교 대학원에서 2023학년도 전기 모집 전형고사장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삼 육 대 학 교    대 학 원    교 학 팀

스미스학부대학 인문주간 성료 ‘인문학으로 치유하기’

다채로운 인문학 특강 마련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명희)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를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가을, 힐링의 내러티브: 인문학으로 치유하기’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10월 31일 첫 특강에서는 후델식품건강연구소의 안병수 소장이 ‘음식에서 찾는 힐링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식품첨가물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실험기구를 활용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11월 1일에는 순수문학과 웹소설을 함께 작업하는 정무늬 작가가 ‘밥벌이가 힐링이다’라는 주제로 꿈을 향한 도전과 현실 사이를 조화시키는 방법을, 특강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박재영 변호사가 ‘복수는 너의 것’이라는 주제로 법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의 분노와 복수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3일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토론카페 스미스책방’에서는 백숭기 박사(연구집단 운다 단장)를 초청해 삼육도서 100선 중 ‘정의론’을 읽고 ‘선천적 재능이 사회의 불평등을 만들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김명희 스미스학부대학장은 “향후 교양교육의 방향은 개인의 삶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런 면에서 이번 인문주간은 인문학을 통해 청년들이 각자 안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학년도 전기(2023년 2월 졸업예정자) 최종 학위논문 제출 안내

2022학년도 전기 최종 학위논문 제출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아    래 -제출 마감 일자 : 2022년 12월 30일 오전 11시 00분까지제출 장소 : 백주년기념관 101호, 대학원 교학팀※ 주의사항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요구 사항에 따라 2022년 2학기 학위논문 작성자부터 E-IRB 종료보고확인서 혹은 통지서 1부를 대학원에 제출하셔야 합니다.<제출서류>1. 논문완제본 4부 (신학과는 5부)      * 논문완제본 중 1부는 원본포함(논문심사위원 원본도장 및 사인)하여 제출2. 논문인쇄승인서 1부 : Link3. 표절검사확인서(Copykiller) 1부SU-WINGs – 논문표절검증(plagiarism) 에서 사이트(Copykiller) 접속 후 표절 검사 진행 후 세가지 중 기본보기으로 출력* 첫장 확인란에 지도교수님 서명 받기(필수)* 표절률 기준은 없음 (일반적으로 15%이하)4. 연구윤리교육 이수증 1부 : Link* 교육이수 후 2년 이내5. E-IRB 종료보고확인서 혹은 통지서 1부*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요구 사항* E-IRB 사이트에서 직접 출력 가능 : Link6. 온라인 학위논문 등록 후 저작권동의서, 제출확인서 각 1부 (아래 ※온라인 학위논문 등록방법 참조)7. 설문완료증 1부(박사만 해당) : Link※ 온라인 학위논문 등록방법 : d-collection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학위논문 제출 및 등록 (2022년 12월 5일부터 12월 30일까지)온라인 학위논문 Up-load 홈페이지(d-collection) : Link1) 링크 접속 후 로그인 (ID는 학번으로 입력하고 PW는 본인이 설정)2) 제출자 정보 → 메타정보 입력 → 저작권동의 → 원문등록 → 제출확인(대학원, 도서관) → 완료3) 저작권동의서, 제출확인서(온라인제출확인서)를 출력하여 논문원본과 함께 대학원 교학팀에 제출4)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에 등록 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논문 등록 완료 후 개인공지 메뉴에서 출력 가능합니다.<유의사항>1) 논문완제본 및 제출서류(논문인쇄승인서, 저작권동의서, 제출확인서 등)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으로 처리됩니다.2) 논문완제본 중 1부는 원본(논문심사위원의 원본도장 및 사인 포함)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3) 논문 제출관련 문의 : 대학원 교학팀 02-3399-3010, 3016 / 온라인 학위논문(d-collection) 문의 : 도서관 acq@syu.ac.kr4) 온라인 학위논문과 관련하여 문의자가 많아 유선연결이 어렵습니다. 필요한 경우 이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삼 육 대 학 교   대 학 원   교 학 팀

‘亞·아프리카 신학자 양성’에 1억원 쾌척한 동문 부부

신학과 84학번 안재완-조은호 동문 부부"유능한 신학자·영적지도자 배출해달라"삼육대 동문 부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외국인 목회자를 신학자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희사했다.삼육대는 안재완, 조은호 동문 부부가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 장학 후원 사업’과 ‘신학관 로비 명예의 전당 조성 사업’을 위해 신학과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안재완, 조은호 동문은 신학과 84학번 동기 부부이다. 1980년대 후반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현지에서 목회를 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있는 힐탑교회를 섬기고 있다.매 10년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안 동문 부부는 곧 환갑을 앞두고 모교에 기금을 내기로 했다. 특히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을 위한 기금은 최근 삼육대의 ‘몽골인 1호 신학박사 배출’ 뉴스에 큰 감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안 동문 부부는 “환갑을 앞두고 모교를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육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유능한 신학자와 영적지도자로 우뚝 서 세계복음화에 힘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은 삼육대 신학대학원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 중 신학적 소양과 자격을 갖추고 자국의 신학을 이끌어가기를 희망하는 신학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M.Div.)과정 2년,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 박사(Ph.D.)과정 3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亞·아프리카 신학자 양성’에 1억원 쾌척한 동문 부부

신학과 84학번 안재완-조은호 동문 부부"유능한 신학자·영적지도자 배출해달라"삼육대 동문 부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외국인 목회자를 신학자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희사했다.삼육대는 안재완, 조은호 동문 부부가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 장학 후원 사업’과 ‘신학관 로비 명예의 전당 조성 사업’을 위해 신학과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안재완, 조은호 동문은 신학과 84학번 동기 부부이다. 1980년대 후반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현지에서 목회를 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있는 힐탑교회를 섬기고 있다.매 10년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안 동문 부부는 곧 환갑을 앞두고 모교에 기금을 내기로 했다. 특히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을 위한 기금은 최근 삼육대의 ‘몽골인 1호 신학박사 배출’ 뉴스에 큰 감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안 동문 부부는 “환갑을 앞두고 모교를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육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유능한 신학자와 영적지도자로 우뚝 서 세계복음화에 힘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은 삼육대 신학대학원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 중 신학적 소양과 자격을 갖추고 자국의 신학을 이끌어가기를 희망하는 신학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M.Div.)과정 2년,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 박사(Ph.D.)과정 3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亞·아프리카 신학자 양성’에 1억원 쾌척한 동문 부부

신학과 84학번 안재완-조은호 동문 부부"유능한 신학자·영적지도자 배출해달라"삼육대 동문 부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외국인 목회자를 신학자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희사했다.삼육대는 안재완, 조은호 동문 부부가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 장학 후원 사업’과 ‘신학관 로비 명예의 전당 조성 사업’을 위해 신학과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안재완, 조은호 동문은 신학과 84학번 동기 부부이다. 1980년대 후반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현지에서 목회를 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있는 힐탑교회를 섬기고 있다.매 10년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안 동문 부부는 곧 환갑을 앞두고 모교에 기금을 내기로 했다. 특히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을 위한 기금은 최근 삼육대의 ‘몽골인 1호 신학박사 배출’ 뉴스에 큰 감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안 동문 부부는 “환갑을 앞두고 모교를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육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유능한 신학자와 영적지도자로 우뚝 서 세계복음화에 힘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은 삼육대 신학대학원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 중 신학적 소양과 자격을 갖추고 자국의 신학을 이끌어가기를 희망하는 신학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M.Div.)과정 2년,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 박사(Ph.D.)과정 3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학회] 2022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안내

가. 일 시: 2022년 12월 8일(금) 14:00-17:40나. 장 소: 현장 및 YouTube 생중계(https://www.youtube.com/channel/UCa8q6Cq7AxO3bhV3Z62RW0A)다. 대 상: 청소년분야 및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 교수, 청소년지도자, 사회복지사 및 행정가, 대학원생 등라. 주요내용: 미래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향* 주제 1 – 미래 청소년 정책의 방향* 주제 2 – 미래 청소년 수련시설의 방향* 주제 3 – 미래 청소년 지도자의 역할마. 문 의: 사)한국청소년학회 사무국 02-797-8123

[인사이트코리아] 한경식 식품영양학과 교수, ‘채식과 영양’ 관련 코멘트

그린 비건이 온다 - '코리안 비건'으로 일주일 살기 '쉽지 않네'한경식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경영전문 월간지 <인사이트코리아> 11월호와 온라인판에 실린 「그린 비건이 온다 - ‘코리안 비건’으로 일주일 살기 ‘쉽지 않네’」 기사에서 채식과 영양에 관해 코멘트했다.채식, 즉 고기를 먹지 않을 때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많은 이들이 채식 또는 비건을 결심하는 데 장애물이 되곤 한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채식이 영양학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는 게 널리 알려져 있는 분위기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왓 더 헬스(What the health)-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은 핫도그, 베이컨, 햄 등 가공육을 주로 섭취하는 미국인들의 식습관이 몸에 맞지 않는 식사라고 주장하며 채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히려 건강해진다고 강조한다.활동량이 많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이 채식을 하는 사례도 종종 알려지고 있다.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채식을 시작하면서 그랜드슬램 우승 등 전성기를 맞이했다. 조코비치는 채식 중심의 식단이 본인의 성과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지난 7월 조코비치와 함께 윔블던 결승에 올라간 닉 키리오스도 비건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전문가들도 고기를 섭취하지 않더라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을 채우는 데 문제 없다고 말한다. 한경식 교수는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만으로 동물성 단백질의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기 쉽지는 않다”면서도 “부족한 부분은 과학적으로 잘 접근해 골고루 섭취하면 채식을 하더라도 충분히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인사이트코리아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620

[인사이트코리아] 한경식 식품영양학과 교수, ‘채식과 영양’ 관련 코멘트

그린 비건이 온다 - '코리안 비건'으로 일주일 살기 '쉽지 않네'한경식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경영전문 월간지 <인사이트코리아> 11월호와 온라인판에 실린 「그린 비건이 온다 - ‘코리안 비건’으로 일주일 살기 ‘쉽지 않네’」 기사에서 채식과 영양에 관해 코멘트했다.채식, 즉 고기를 먹지 않을 때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많은 이들이 채식 또는 비건을 결심하는 데 장애물이 되곤 한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채식이 영양학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는 게 널리 알려져 있는 분위기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왓 더 헬스(What the health)-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은 핫도그, 베이컨, 햄 등 가공육을 주로 섭취하는 미국인들의 식습관이 몸에 맞지 않는 식사라고 주장하며 채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히려 건강해진다고 강조한다.활동량이 많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이 채식을 하는 사례도 종종 알려지고 있다.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채식을 시작하면서 그랜드슬램 우승 등 전성기를 맞이했다. 조코비치는 채식 중심의 식단이 본인의 성과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지난 7월 조코비치와 함께 윔블던 결승에 올라간 닉 키리오스도 비건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전문가들도 고기를 섭취하지 않더라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을 채우는 데 문제 없다고 말한다. 한경식 교수는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만으로 동물성 단백질의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기 쉽지는 않다”면서도 “부족한 부분은 과학적으로 잘 접근해 골고루 섭취하면 채식을 하더라도 충분히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인사이트코리아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