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을 넘어 지식의 대통합으로…’ 삼육대, 인문학 특강 풍성
스미스교양대학 주최, ‘스미스인문교양주간’ 특별강연 이어져…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미스인문교양주간’으로 정하고, ‘융합을 넘어 지식의 대통합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스미스인문교양주간은 재학생의 인문역량을 높이고, 깊이 있는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통해 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스미스교양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장근청홀과 다목적관에서 인문교양 저자 4인을 […]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