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생들, ‘재능 판매 수익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CTL 서포터즈, ‘장사의 신’ 경진대회 기획해 기부금 마련삼육대 재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마켓을 열고, 판매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박완성) 산하 CTL 서포터즈는 6월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장사의 신’ 경진대회 판매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장사의 신’은 요리, 액세서리, 문화, 여행, 노래 등 학생 본인의 재능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재능마켓’ 형식의 경진대회다. 자신의 재능을 아이템으로 구상하는 과정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을 증진하고, 이를 […]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