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기초교양 교육체제 개편…‘글로컬 사고와 표현’ 출간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ACE⁺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 학기부터 기초교양 교육체제를 개편한다. 기존 ‘글쓰기’ ‘독서와 토론’ 교과목을 ‘글로컬 사고와 표현’ 교과목으로 융합·재편하고, 동명의 교재를 21일 출간한다.‘글로컬 사고와 표현’ 교과목은 삼육대 SU-MVP+ 인재상에 부합하는 ‘신교양인’의 비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신교양인은 ‘자신의 성취로 타인을 섬기며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학생들은 해당 교과목을 통해 학교 교육 이념을 체득하고 글로컬 […]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