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자유전공학부 TA 모집

2025 자유전공학부 TA 모집<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 취득, 리더의 자질을 배우며 성장하고, 2025 신입생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지원방법– 네이버 폼으로 지원서 작성: https://naver.me/xoHDcQxR✅  수프림 TA란?: 수프림 TA는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을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으로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실습하여 글로컬 리더십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자유전공학부 AA 교수님과 자유전공학부 프로젝트 수업을 보조하고 자유전공학부 학생 자치를 도우며 그들의 적응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삼육대학교의 진정한 '리더'입니다.✅  혜택– 25학번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만나고 리더가 되어줄 기회!– 학기당 120만원 생활비성 장학금 ( 방학기간 제외 )–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 취득 TA 활동, 리더 경험 및 스펙– 학교생활의 새로운 추억생성– 글로컬시대에 걸맞는 리더교육 제공✅ TA 역할 AA 교수님 보조: AA 교수님들을 도와 프로젝트 수업 및 자유전공학부를 보조한다. 프로젝트 수업 보조: 프로젝트 수업 조교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프로젝트 조별 시간(3학점 실습)에참여하여함께 활동하고 소통한다. 보고회 참여 등: 주 1회 수프림 모임에 참여하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프림 워크숍에 참여한다. 학생 자치 백업: 자유전공학부의 학생 자치를 돕고 이끈다. 학생 적응 지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우며 소통한다.✅ TA 선발 선발인원: 12명 ( 학과 관계없음 ) 활동기간: (1년) 2024학년도 겨울학기, 2025학년도 1학기, 2025학년도 여름학기, 2025학년도 2학기✅ 조건 4학기 동안 3학점씩 총 12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학생, 1년 과정으로 참여 가능한 자 (2024 겨울학기 ~ 2025 2학기) 마이크로 디그리 리더십 과정을 수강하고자 하는 학생 성실하게 임할 학생 모임 시간에 참여 가능한 자 네이버 폼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한 자✅ 모집 일정– 네이버 폼 지원기간: 2024년 10월 11일(금) 오후 3시까지– 면접(대면+비대면): 2024. 10. 14(월) ~ 18(금)– 최종 합격 발표: 2024. 10. 22-23 (화-수)✅ 지원자격 1년 과정으로 참여 가능한 자- 2025학년도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 모두 신청 가능 수프림 멘토와는 겸임 불가✅ 문의기획처 수프림 센터 02)3399-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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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유전공학부 TA 모집<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 취득, 리더의 자질을 배우며 성장하고, 2025 신입생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지원방법– 네이버 폼으로 지원서 작성: https://naver.me/xoHDcQxR✅  수프림 TA란?: 수프림 TA는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을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으로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실습하여 글로컬 리더십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자유전공학부 AA 교수님과 자유전공학부 프로젝트 수업을 보조하고 자유전공학부 학생 자치를 도우며 그들의 적응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삼육대학교의 진정한 '리더'입니다.✅  혜택– 25학번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만나고 리더가 되어줄 기회!– 학기당 120만원 생활비성 장학금 ( 방학기간 제외 )–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 취득 TA 활동, 리더 경험 및 스펙– 학교생활의 새로운 추억생성– 글로컬시대에 걸맞는 리더교육 제공✅ TA 역할 AA 교수님 보조: AA 교수님들을 도와 프로젝트 수업 및 자유전공학부를 보조한다. 프로젝트 수업 보조: 프로젝트 수업 조교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프로젝트 조별 시간(3학점 실습)에참여하여함께 활동하고 소통한다. 보고회 참여 등: 주 1회 수프림 모임에 참여하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프림 워크숍에 참여한다. 학생 자치 백업: 자유전공학부의 학생 자치를 돕고 이끈다. 학생 적응 지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우며 소통한다.✅ TA 선발 선발인원: 12명 ( 학과 관계없음 ) 활동기간: (1년) 2024학년도 겨울학기, 2025학년도 1학기, 2025학년도 여름학기, 2025학년도 2학기✅ 조건 4학기 동안 3학점씩 총 12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학생, 1년 과정으로 참여 가능한 자 (2024 겨울학기 ~ 2025 2학기) 마이크로 디그리 리더십 과정을 수강하고자 하는 학생 성실하게 임할 학생 모임 시간에 참여 가능한 자 네이버 폼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한 자✅ 모집 일정– 네이버 폼 지원기간: 2024년 10월 11일(금) 오후 3시까지– 면접(대면+비대면): 2024. 10. 14(월) ~ 18(금)– 최종 합격 발표: 2024. 10. 22-23 (화-수)✅ 지원자격 1년 과정으로 참여 가능한 자- 2025학년도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 모두 신청 가능 수프림 멘토와는 겸임 불가✅ 문의기획처 수프림 센터 02)3399-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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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유전공학부 TA 모집<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 취득, 리더의 자질을 배우며 성장하고, 2025 신입생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지원방법– 네이버 폼으로 지원서 작성: https://naver.me/xoHDcQxR✅  수프림 TA란?: 수프림 TA는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을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으로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실습하여 글로컬 리더십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자유전공학부 AA 교수님과 자유전공학부 프로젝트 수업을 보조하고 자유전공학부 학생 자치를 도우며 그들의 적응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삼육대학교의 진정한 '리더'입니다.✅  혜택– 25학번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만나고 리더가 되어줄 기회!– 학기당 120만원 생활비성 장학금 ( 방학기간 제외 )– 마이크로 디그리 ‘글로컬 리더십’ 취득 TA 활동, 리더 경험 및 스펙– 학교생활의 새로운 추억생성– 글로컬시대에 걸맞는 리더교육 제공✅ TA 역할 AA 교수님 보조: AA 교수님들을 도와 프로젝트 수업 및 자유전공학부를 보조한다. 프로젝트 수업 보조: 프로젝트 수업 조교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프로젝트 조별 시간(3학점 실습)에참여하여함께 활동하고 소통한다. 보고회 참여 등: 주 1회 수프림 모임에 참여하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프림 워크숍에 참여한다. 학생 자치 백업: 자유전공학부의 학생 자치를 돕고 이끈다. 학생 적응 지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우며 소통한다.✅ TA 선발 선발인원: 12명 ( 학과 관계없음 ) 활동기간: (1년) 2024학년도 겨울학기, 2025학년도 1학기, 2025학년도 여름학기, 2025학년도 2학기✅ 조건 4학기 동안 3학점씩 총 12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학생, 1년 과정으로 참여 가능한 자 (2024 겨울학기 ~ 2025 2학기) 마이크로 디그리 리더십 과정을 수강하고자 하는 학생 성실하게 임할 학생 모임 시간에 참여 가능한 자 네이버 폼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한 자✅ 모집 일정– 네이버 폼 지원기간: 2024년 10월 11일(금) 오후 3시까지– 면접(대면+비대면): 2024. 10. 14(월) ~ 18(금)– 최종 합격 발표: 2024. 10. 22-23 (화-수)✅ 지원자격 1년 과정으로 참여 가능한 자- 2025학년도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 모두 신청 가능 수프림 멘토와는 겸임 불가✅ 문의기획처 수프림 센터 02)3399-3392

[채용] 서울아산병원 채용 공고 및 공채 설명회

[채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채용 공고

홈페이지: https://www.samsunghospital.com/home/recruit/recruitInfo/recruitNoticeView.do?RECRUIT_CD=2024HAB0089&cPage=1

[채용] 서울대학교병원 신입간호사 채용 공고

서류 접수기간: 2024-09-20 ~ 2024-10-04홈페이지: http://www.snuh.org/about/news/recruit/recruView.do?recruit_id=24128

[채용]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입간호사 채용 공고

서류 접수기간: 2024.09.23(월) 11:00 ~ 2024.10.07(월) 23:54홈페이지: https://snubh.recruiter.co.kr/app/jobnotice/view?systemKindCode=MRS2&jobnoticeSn=193142

심화교육과정 과정평가 (국가자격증)

과정평가형 교과목 이수체계도

[채용] 2024년 하반기 일본 병원 간호사 취업설명회

일본 IMAID(현 폴트윈)는 년 2회 내한(이번에는 코로나로 온라인설명회으로 진행)하여 일본 병원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이 설명회를 통해 여러 간호사 선생님들이 일본병원에 취업을 하였습니다.일본에서 직접 진행하는 온라인설명회로 통역을 해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평소 국제간호사의 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병원 취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릴 것입니다.관심 있는 학생들은 온라인 설명회에 참가 부탁드립니다.참가문의: cho@jcareer.co.kr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이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이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